뉴스를 고르고, 쓰고, 280자를 세는 방법
Lies 280은 StayinDE 편집부가 만들어요. 이 뉴스들을 믿어도 될지 직접 판단할 수 있도록, 매일 일하는 방식을 이 페이지에 모두 공개해요.
1. 매일 3개를 고르는 방법
매일 새벽(독일 시간), 지난 24시간을 돌아보며 주제마다 가장 많이 읽히고 이야기된 뉴스 3개를 골라 1, 2, 3위를 매겨요. 고른 주제 수에 따라 각 주제의 1위부터 보내 드려요.
- 주제 3개: 각 주제의 1위 기사 하나씩.
- 주제 2개: 두 주제의 1위 기사, 그리고 두 2위 기사 중 더 화제가 된 기사 하나.
- 주제 1개: 그 주제의 1~3위 기사.
화제성은 확인할 수 있는 신호로 판단하고, 기사마다 위쪽에 그중 하나를 적어 둬요.
- 같은 날 같은 일을 보도한 독일 주요 언론사의 수
- 뉴스 사이트 첫 화면에서의 위치(예: ZDFheute, hessenschau의 톱기사)
- 구글 트렌드(독일)의 검색 관심도
- 뉴스 사이트의 ‘많이 본 기사’ 순위
- 소셜 미디어에서 실제로 보이는 반응
확인할 수 없는 숫자는 쓰지 않아요. ‘여러 곳에서 보도했다’는 것만 알 때는 ‘여러 전국 매체 보도’라고 써요.
2. 주제와 도시
정치 Politik
연방정부, 정당, 선거, 연방하원
독일과 세계 Deutschland & Welt
우크라이나, 유럽연합, 미국, 중동… 독일은 어떻게 할까
경제·일자리 Wirtschaft & Arbeit
기업, 감원, 물가, 임금
축구 Fußball
분데스리가, 독일 대표팀, 챔피언스리그
생활·교통 Alltag & Verkehr
독일철도, 기름값, 날씨, 새 규정
유학·이민 Studium & Migration
대학, 비자, 귀화, 이민 정책
기술·과학 Technik & Wissen
AI, 연구, 우주, 건강
베를린 Berlin
베를린 지역 뉴스
뮌헨 München
뮌헨 지역 뉴스
함부르크 Hamburg
함부르크 지역 뉴스
프랑크푸르트 Frankfurt
프랑크푸르트 지역 뉴스
라이프치히 Leipzig
라이프치히 지역 뉴스
도시 뉴스에는 그 지역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일만 담아요. 시정, 교통, 주거, 치안, 행사, 지역 기업과 스포츠 팀. 한 가지 일은 한 주제에만 실려요.
3. 쓰는 방법
- 모든 기사는 저희 말로 다시 쓴 B1 독일어예요. 450~700자, 5~8문장, 한 문장은 대략 15단어 이내.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아요.
- 가장 중요한 내용부터 말해요. 처음 280자(대략 앞의 세 문장)만 읽어도 누가, 어디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 수 있어요.
- 시제는 주로 현재형과 현재완료를 써요. 뉴스에 자주 나오는 간접화법의 접속법 대신 „Er sagt: …“나 „Er sagt, dass …“를 써요.
- 모든 사실에는 서로 독립된 출처가 두 개 이상 있거나, 1차 출처(관청, 경찰, 법원, 기업, 구단)가 하나 있어요. 출처마다 내용이 다르면 더 보수적인 쪽을 쓰거나 아예 쓰지 않아요.
- 논평하지 않고, 추측하지 않고, 인용을 지어내지 않아요. 기사마다 끝에 원문 기사 링크를 달고, 사실관계는 원문 기사를 기준으로 해요.
4. 단어를 탭하면 나오는 것
기사마다 자기만의 사전이 있어요. 단어마다 ‘이 문장’에서의 뜻, 명사의 관사(der는 파란색, die는 빨간색, das는 초록색이고 글자로도 적어 둬요)와 복수형, 문장 속에서 어떤 형태인지(복수, 과거분사, 비교급…)를 보여 주고, 복합어는 나눠서 보여 줘요. 분리동사와 고정 표현은 한 묶음으로 표시해요. 예를 들어kündigt를 탭하면 문장 끝의an도 함께 표시돼요. 관사, 대명사, 전치사처럼 자주 쓰는 단어는 공용 기본 사전을 써요. 한국어 뜻과 번역은 독일어 원문을 기준으로 따로 만들어요.
5. 280자를 세는 방법
- 글자 수는 트윗과 같은 방식으로 세요. 알파벳, 띄어쓰기, 문장 부호 하나하나가 모두 한 글자예요.
- 첫 문장부터 순서대로 세요. 읽고 있는 문장이 화면에 적어도 ‘문장 길이 × 0.05초’ 동안 머물러야 읽은 것으로 쳐요(1초에 20자로, 보통 학습자보다 빠른 속도라 꼼꼼히 읽는 사람이 막히는 일은 없어요).
- 페이지를 떠나거나, 90초 동안 아무 동작이 없거나, 읽고 있는 문장이 화면 밖으로 스크롤되면 원이 멈춰요.
- 280자를 채우면 다음 기사가 열려요. 끝까지 읽어도 좋아요. 3개를 다 읽으면 오늘은 끝이에요.
6. 한계와 정정
뉴스는 빠르게 정리하는 만큼 틀릴 수도 있어요. 오류, 어색한 번역, 잘못 표시된 관사를 발견하면 team@stayinde.de로 알려 주세요. 바로잡을게요. 화제성 순위는 편집부의 판단이며, 정확한 트래픽 통계가 아니에요.